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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린 시들로 가득 차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를 선사합니다. 또한, 기성 세대에 대한 어린 세대들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은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상상력 증진, 언어 감성 함양, 자연과의 교감 강화.
1996년 「아동문예」로 등단한 이래 세 권의 동시집을 펴낸 김미영 시인의 네번째 동시집.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린 동시집이다. 꽃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즐거운 멀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보여주는 '꽃멀미', 늘 머리통을 쥐어박고 꼴통이라고 나무라기만 하는 기성 세대에 대해 어린 세대의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늘품'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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