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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집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아픔을 발견하며 위로를 받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21권. 2007년, 강원일보와 문화일보에 각각 동시와 시로 데뷔하며 2012년, 등단 5년 차를 맞은 김륭 시인의 첫 시집. 이번 시집은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최현식의 제목 중 일부처럼 '뒤죽박죽 박물지(誌)'라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삶의 편린들이 저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품은 채 마구 흩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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