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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일 시인의 첫 시집인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독특하고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 감정적 통찰력과 성장, 언어의 힘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작시인선 240권.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근일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꿈과 죽음이 만나는 몽상의 세계를 자신만의 섬세한 언어로 투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집은 '둥근 꿈과 허방의 현실 속에서 잘 숙성된 한 편의 정갈한 숲의 몽유'라고 부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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