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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시인의 신작시집 [나무는 간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의 이전 작품인 [아픈 천국]에 이어, 이번 시집은 사회 비판과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을 담은 강렬하고 감동적인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인은 절정에 오른 시적 감각으로 무고한 죽음을 낳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며 모순덩어리의 사회를 매섭게 질타합니다. 이 시집은 우리 시대의 불합리한 폭력에 맞서는 결연한 시정신을 보여줍니다.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 증진.
2011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온 이영광 시인의 신작시집 [나무는 간다]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하나의 '사건'이라 불릴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아픈 천국]이후 3년 만에 펴내는 네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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