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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도성장 이후의 경제불황과 개인 문제 등 다양한 마음의 병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어, 오늘날 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감가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우울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우울의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며, 개인 문제를 사회 구조적 문제와 연결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는 ‘우울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음을 지적하며, “우울하니 나는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나의 우울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객관적으로 우울이라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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