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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형을 잃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서정적인 글과 정순희 작가의 섬세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독자들은 공감, 이해, 그리고 위로를 느낄 것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동화를 주로 집필했던 김하늘 작가의 첫 그림책 작업이다. 더 특별한 사실은 책 속 경이의 이야기에 작가의 어릴 적 경험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늘 함께였던 형을 못 찾고 집으로 돌아가던 날의 기억을 섬세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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