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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환자를 돌보는 헌신적인 간호사의 삶과 고난을 드러냅니다. 김현아 간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독자들이 의료 시스템의 현실과 간호사들의 희생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직업 윤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의료 분야에서의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
삶과 죽음이 전쟁 같은 사투를 벌이는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의 업무 현장,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이라는 중요한 축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늘 처친 어깨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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