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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분부전장애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대화를 통해, 우울한 감정을 감추려 하지 않고 드러내며 함께 이해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공감, 이해, 감정 인정 및 자기 수용의 증가, 정신 건강에 대한 낙인 감소, 그리고 더 나은 대처 전략을 얻음으로써 삶의 질 향상.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간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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