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시집은 죽음에 가까운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박신규 시인의 탁월한 작품입니다. 그의 목숨 같은 말들은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가장 아름다운 것에서 가장 슬픈 것을 건져내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슬픔과 아픔에 대한 새로운 관점 얻기, 인간 조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창비시선 415권. 2010년 「문학동네」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신규 시인의 첫 시집. 목숨 같은 말들을 오래 닦아 묶은 이 시집에서 시인은 주변의 모든 것이 변모하는 가운데 죽어도 죽지 않는 삶의 풍경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가장 아름다운 것에서 가장 슬픈 것을 건져내는 탁월함을 발휘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