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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식과 그 너머의 추억을 통해 우리 삶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책입니다. 정동현 작가는 음식을 매개로 한 사람들과의 연결고리와 소중한 순간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킵니다.
향수, 공감, 그리고 음식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대기업 사원에서 요리사로, 글 쓰는 셰프에서 칼럼니스트로, 작가 정동현이 써내려간 한 그릇에 담긴 사람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 살기 위해,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지만, 그 속에는 그곳의 공기, 내음, 분위기, 사람들까지 수많은 순간과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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