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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사랑과 우리 문화, 역사, 언어와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무의 이름과 그 유래를 통해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우리 주변의 나무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우리의 문화와 역사와의 연결고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무는 그 이름으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나무 이름에 매혹된 이들을 위해 박상진 선생이 공들여 나무와의 연애 지침서를 썼다. 살뜰하기 한량없다. 나는 이 책을 늘 손닿는 곳에 놓아둘 것이다. - 안도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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