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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인
김현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본연의 취약성과 회복력을 이해하게 되며,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시집은 또한 우리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우리 시대상을 담대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들려줌으로써 주목을 받아온 김현 시인의 시집. 신동엽문학상 수상작 <입술을 열면>(창비 2018) 이후 2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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