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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일상의 언어로 우리 사회의 차별과 소외의 풍경을 그려낸 감동적인 소설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공감과 연민의 마음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 문제를 성찰하게 됩니다.
백지영 작가는 사회가 요구하는 소유의 정량에 미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자본과 개인의 문제부터 다수와 소수 사이에 발생하는 불균형의 틈새에서 체념과 저항 사이를 오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사회의 구조 속에 상처받는 개인과 가족의 여정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 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