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에게 관대한 사법 시스템을 비판하며, 피해자에서 생존자로 변모한 '연대자 D'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생생한 관찰과 분노로 가득 찬 이 기록은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 재판 과정 및 판결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 작용합니다.
사법 시스템의 불공정함에 대한 인식 제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분노와 공감 능력 증진, 사회 정의와 성 평등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
‘n번방’의 뒤에는 ‘소라넷’, ‘AV스눕’, ‘웰컴투비디오’ 등으로 이어진 ‘선처의 역사’가 있다. 그 긴 시간 동안 사법부는 성범죄 가해자에게 너그럽지 않았던 순간이 오히려 드물었다. 이 책은 이러한 사법 시스템을 둘러싼 자세한 관찰과 분노의 기록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