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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다양한 얼굴과 우리 시대가 외면해온 반갑고 애처로운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슬아 작가의 통찰력 있는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은 공감, 성찰, 그리고 행동을 촉구하는 영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후위기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공감과 연민을 발전시키며, 환경 문제에 대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이슬아 작가가 지난 2년간 경향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다시 쓰고, 새로 쓴 글을 더해 엮은 책이다. “얼굴을 가진 우리는 가속화될 기후위기 앞에서 모두 운명공동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모습 뒤편에 그동안 인간이 외면해온 수많은 얼굴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 시대가 외면해온 반갑고 애처로운 얼굴들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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