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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작가이자 엄마인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경험한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는 아이들이 '사는 건 신나는 일'이라고 느끼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빵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자신까지도 성장하게 된 놀라운 여정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함, 웃음, 그리고 자기 발견의 감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글 쓰는 여자로 살면서 요리까지 잘하기는 싫었던 동화작가, 콩나물도 잘 못 무치던 그녀가 밀가루를 계량하고 반죽하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대에 에너지 넘치는 초등생 두 명과 겨울방학을 보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맞닥뜨린 운명 같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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