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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학교 폭력의 어두운 현실을 드러내고, 피해자였던 저자가 사과와 화해를 촉구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승일 시인의 생생한 언어 사용과 취약한 내면 세계로의 통찰력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화 촉발.
첫 시집 <프로메테우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승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그는 어느새 시를 통해 학교 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실천주의 시인이 되었다. 이번 시집 역시 구조화되고 내면화된 우리 사회 폭력의 심층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폭로하면서 사과와 화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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