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경쟁과 공정성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칭찬 온도계라는 독특한 장치를 통해 아이들이 무엇을 칭찬받을 만한 행동으로 여길지, 그리고 그것이 공정한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또한, 친구 간의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경쟁과 공정성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고, 친구 간의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무엇이 칭찬받을 만한 것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칭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소동우리는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기대한다. 그래서 한동안 많은 초등학교에서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아이들에게 칭찬 스티커를 나눠주고 붙이도록 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칭찬받을 만한 일이라는 게 상황에 따라 다르고, 그 행동이 선생님의 눈에 띄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면서 오히려 아이들이 상처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게 아니라 스티커를 받기 위해 억지로 선의의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칭찬 온도계》는 담임 선생님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는 아이의 온도를 올려주고, 규칙을 어기는 아이는 영하로 온도를 내리는 칭찬 온도계를 만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생님은 100도에 제일 먼저 도달한 아이에게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누구보다 1등을 하고 싶은 미미와 칭찬 온도계에는 1도 관심 없는 기준이의 행동이 대비되면서 과연 정말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란 무엇일까, 공정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유쾌하고 발랄한 창작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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