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당신이 서른이라는 나이가 가져온 막중한 책임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경제학적 통찰과 고전 철학의 지혜가 만나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을 찾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사회적 기준에 종속되지 않고,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려는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경제학자의 시선과 철학적 관점이 결합되어 30대가 겪는 불안의 구조적 원인과 심리적 기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 남이 정한 성공 기준에서 벗어나 '나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삶'을 정의하는 비판적 사고와 자기 결정력이 향상됩니다. - 동기부여: 방황하는 에너지가 '더 많이 가지기'가 아닌 '오래 지키기'로 전환되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내적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피쿠로스가 말한 좋은 삶은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오르는 삶이 아니었다. 두려움과 헛된 욕망에 끌려가지 않고, 자기 삶의 평온을 지키는 삶이었다. 경제학자 김용하는 30대의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이 오래된 철학을 오늘의 30대에게 건넨다. 더 빨리 뛰라고 재촉하는 시대에 이 책은 묻는다. 무엇이 필요한가. 어디까지면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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