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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이웃들의 따스한 이야기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맛있는 음식들을 통해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요리들을 소개하며,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주민 이웃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 증대, 다양한 음식 문화를 통한 세계 여행, 그리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를 얻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어느덧 이주민, 다문화 가정이 많아졌다. 가까이는 고려인과 베트남, 일본, 몽골부터 멀게는 이집트나 페루까지 세계 곳곳에서 온 이들은 어떤 밥을 지어 먹을까? 국내 대표적인 이주 인권 활동가이자 『말해요, 찬드라』 등 인권 관련 책을 여럿 집필한 이란주 작가가 그 밥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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