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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사회 속 차별의 미묘한 측면을 드러내고, 선의를 가진 사람들마저도 무의식적으로 차별을 지속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김지혜 교수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혐오와 차별 문제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혐오와 차별 문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주변 세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현장과 밀착한 인권·혐오문제 연구를 진행해온 연구자답게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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