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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주제를 건조하고 진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자들에게 사색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송재학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입니다.
사색과 성찰을 통한 감정적 성장 및 공감 능력 향상.
'문학동네시인선' 3권 송재학 시집. 문학동네시인선의 출범과 함께 출간된 시집이자 2011년 데뷔 25년을 맞은 송재학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주된 관념은 '죽음'이다. 시인은 죽음을 본다. 그것도 그저 바라본다. 시인이 노래하는 '죽음'에는 어떠한 감상적인 끼임 하나 없다.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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