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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호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인 '우리 죄는 야옹'은 인생의 회색 지대를 아름답게 포착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사려 깊고 성찰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의 침착하고 집요한 시선과 과묵하면서도 날카로운 사유가 이 시집을 통해 드러나며, 우리 삶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고, 인생의 회색 지대를 감상하며,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학동네시인선 87권. 길상호 시집. 지난 2010년 <눈의 심장을 받았네> 이후 6년을 꽉 채워 출간하는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길상호 시인의 내공이 정점으로 빛을 발하는 이번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넘침이나 모자람 없이, 단정히도 어떤 회색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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