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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소중함을 담은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사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후에 남길 유산을 고민하게 됩니다.
b판시선 21권. 하종오 시집. <웃음과 울음의 순서>를 낸지 정확히 1년만이다. 전작 <웃음과 울음의 순서>가 새로운 생명(외손녀)이 태어나서 자라는 모습을 61편의 시에 담아낸 '육아 시집'이라면,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는 시인 자신의 지난 삶을 반성하면서 쓴 '유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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