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맛의 매혹적인 세계를 통해 인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에 걸쳐 맛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탐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미각 발달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미각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높이고, 인류의 역사 속 맛의 역할을 이해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요리 실험이나 새로운 맛을 탐구하는 데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문명의 흥망성쇠와 함께 한 맛다섯 가지 맛을 통해 배우는 세계의 역사“맛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베스트셀러 『술의 세계사』, 『음식의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들려주는 세 번째 이야기. ‘맛’에 숨겨진 흥미로운 역사가 펼쳐진다.이 책은 ‘음식’과 ‘술’과 관계가 깊은 ‘미각’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이다.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쓴맛, 신맛 속에서도 유용성을 발견했고, 맛이라는 문화적 미각을 끊임없이 개발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이 느끼는 맛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발전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맛에는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 등이 있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맛에 따라 장을 나누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설명한다. 또한 맛에 관한 설명뿐만 아니라 맛을 추가하는 음식과 기호품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처음에 생존을 위해 맛을 낸 음식을 먹는다. 그러다가 점점 커피와 홍차 같은 '기호품'에도 맛을 추가해 더욱 미각을 발달시켰다. 이 책 마지막 장의 제목인 '변화를 추구하는 입맛'처럼, 인간은 끊임없이 다양하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맛을 추구해온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간이 맛을 추구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왔는지, 조미료가 식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미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한 맛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면서 기존의 세계사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조망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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