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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무는 언어와 전복적인 형식으로 유명한 안태운의 두 번째 시집은 독특한 문장과 장면 전환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독창적이고 사고를 자극하는 언어와 형식에 대한 감상을 통해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50권. 경계를 무화시키는 언어와 전복적인 형식으로 주목받아온 안태운의 두번째 시집. "단단하면서도 독특"한 문장으로 "장면의 전환과 시적인 도약"을 일으킨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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