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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고, 그곳에 사는 문화예술인들의 독특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대, 영감 및 휴식.
16년 동안 사진기자 생활을 하며 팍팍한 서울에서 살았던 지은이가 십 년전에 들어가 살고 있는 지리산 악양골 이야기. 지리산에 터 잡은 문화예술인들을 모아 ‘지리산 학교’를 세운 이야기, 시인 박남준, 산악인 남난희, 도예가 안상흡 등 지리산 학교의 강사를 맡은 문화예술인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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