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동아리로 자녀들이 고민하는 주제와 진로, 학부모의 관심사를 자녀들과 공유하면서 이해하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선정된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발표합니다. 책의 내용중에 토론 주제를 정하여 조별 토론을 진행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동아리입니다.
2010년 강릉문화의집에서 그림자인형극 동아리를 시작하여 2018년까지 한후 해체되었었는데 올해 다시 결성하여 시작하려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찾아가는 그림자인형극이란 테마로 대본쓰기, 인형만들기, 인형움직이기, 음향, 조명, 목소리구연까지 모두 직접하여 작품을 완성한후 요청하는곳에 직접 방문을 하여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게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