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아리는 기타 초보자들을 위한 동아리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운지법, 주법, 코드 등 기초 부터 배우고 같이 연습하여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에 초보자만 있는 것은 아니며 초급, 중급, 고급 다양한 인원들이 있어서 같이 연습하고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산바다연구회는 산과 바다를 답사하고 서로 토의, 발표로 소통하여 전시 및 교육을 하는 동아리임.
아메리칸 코너의 외교관과의 만남에서 소 주제로 다룬 기후변화에 대하여 관심을 확대하고 있음.
현장 답사 체험 전과 후에 토의와 발표를 진행할 때 모루 도서관의 아메리칸 코너를 활용하고자 함.
향후 동아리 회원및 지역주민 대상 전시와 교육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도 검토 중임.
책먹는 여우라는 책이 있어요~ 등장인물에는 여우 아저씨이지만, 저희 동아리는 엄마들입니다. 엄마들이 먼저 책을 맛있게 먹어 여우처럼 지혜로워 지기를 기대하며, 그림책을 보는 시각과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나누며 성장하고자 만든 소수의 동아리입니다~그림책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저희 '어반져스 강릉' 은 어반 스케치를 하는 미술 동아리입니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어반 스케치 단기강좌 1기생들로 2024년 7월 12일 동아리 결성을 하였으며 8월 현재 회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Urban sketch)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풍경 또는 여행지의 모습을 현장에서 그리는 그림을 말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특히 강릉의 이곳 저곳을 스케치하고 채색하여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주 1회 회원들이 만나 작품활동을 하며 관련된 기법을 배우기도 하고 친목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강릉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을 받으며 22년 구성된 집단으로 무얼하든 꾸준히 한분의 낙오 없이 지금까지 잘 모여 있는 그룹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농업기술도 공유하며 모임을 운영하던중 독서동아리를 구성하여 더욱 의미 있는 집단을 만들기 위해 동아리 가입을 신청합니다. 제가 있는 어떤 모임보다 단결력이 강하며 평생을 함께 할수 있을것 같은 분들로 구성되어 성실히 운영될것을 확신 합니다.
도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