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우리가 먹는 방식과 그것이 우리 자신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제시카 판조 교수는 개인 경험, 연구 데이터, 그리고 설득력 있는 논증을 통해 현재의 푸드 시스템이 가진 문제점을 드러내고 더 건강하고 공평하며 지속 가능하고 정의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식습관과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더 건강하고 공평하며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을 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며, 이는 전 세계적인 푸드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이 책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하나, 지금처럼 먹는다면 인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둘, 지구는 이 푸드시스템을 지탱할 수 있는가?셋, 왜 한쪽에서는 많이 먹어 질병에 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양실조에 시달리는가?오늘 우리의 저녁 식탁에 오를 소고기 한 접시, 바나나 한 송이가 국제 푸드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지구연구소,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유엔식량농업기구,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아프리카·아시아 식량불안 지역 영양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식량문제를 연구해온 제시카 판조 교수가 개인 경험과 수많은 연구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전 지구적 시스템에 내재된 문제점을 보여준다. 인류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를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적인 먹을거리를 둘러싸고 움직이는 전 세계의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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