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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회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데 있어 공감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거리의 의사' 정혜신과 '행동하는 시인' 진은영이 함께 모여 우리 사회의 상처들을 살피고, 슬픔을 온전히 완료하기 위해 이웃과 공동체가 마음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책은 사회적 트라우마에 대한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의식을 전달하며, 독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사회적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이웃과 공동체가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치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세월호, 용산 참사, 쌍용차 사태,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마을 등.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안산에 치유공간 ‘이웃’을 마련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치유하고 있는 '거리의 의사' 정혜신과 문학을 통한 사회적 실천에 앞장서온 ‘행동하는 시인’ 진은영이 함께 만나 고민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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